BLOG main image
문의 : ozikorea@hanmail.net, facebook.com/ozikorea

늦여름에 피는 꽃

2010.08.30 11:20










비 개인 하늘빛이 오묘하다.
산책을 하다 꽃을 담았다.

꽃이 보인다.
꽃이 보인다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는 뜻이다.

몸은 아직
무겁다.

손가락도 무겁다.
글쓰기가 쉽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개비 또는 닭의장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 같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모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개미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봄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싸리꽃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갈퀴나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질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모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익모초

언제나 봄날 주변에서 담았다.
내 눈에는 여전히 꽃밭이다.
구석구석 숨겨진 꽃들로 가득하다.
눈을 크게 뜨고 찬찬히 살피며 걷다보면 꽃이 보인다.


Posted by 눌산

카테고리

전체 글보기 (2051)
뜬금없는 여행 (304)
마을-오지 (110)
무주 이야기 (294)
여행칼럼 (118)
산중일기 (626)
걷다 (97)
그꽃 (319)
그집 (73)
도보여행 (109)
프로필 (1)

달력

«   2018/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