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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겨울!

2011.01.06 09:20









올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립니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눈이 매일같이 이어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김없이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겨울답습니다.
무주의 겨울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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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녀석, 이 추운날 어디서 외박을 했는지,
아침에야 나타납니다.
창문을 박박 긁으면서 밥달라고 조릅니다.
동네 야옹이들과 한바탕 싸움이라도 했는지 얼굴에 상처까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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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창문을 열면, 역시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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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입니다.
하늘에서 선녀님이 하얀 떡가루를 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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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고 추운 겨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추운날 강원도에 복수초가 피었답니다.
매년 이맘때면 피어난다고는 하지만,
참 대단하지요?
눌산 손가락이 근질근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복수초가 아른거려서요.
조만간 휑하니 다녀올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자료입니다.
같은 장소지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복수초가 피는 곳입니다.
-> http://www.nulsan.net/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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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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