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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으로 접어 들면서 봄은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산색에 눈이 부십니다.
연둣빛이 어느새 서창마을을 접수해 버리더니 적상산 중턱까지 올라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 연둣빛에 취해 버렸습니다.


뒤란 당산나무 이파리가 연둣빛으로 변해갑니다.
이파리 무게에 나무는 쳐진 듯 하지만, 제 몪을 하게 된 나무가 듬직해 보입니다.





연둣빛이 적상산 5부 능선까지 접수했습니다.
서서히 올라가는 봄이 보이시죠?





앞산 낙엽송 숲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겨울빛이었는데 말입니다.
매일매일이 다릅니다.















마을 숲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펜션 올라오는 길에도.





겨울 내내 빈자리였던 저 평상도 바쁘겠지요.
찾아오는 사람들 맞을려면 말입니다.

또 주말입니다.
완연한 봄색을 만끽해 보시길....


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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