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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산색은 연둣빛입니다.
작은 나무에서 520년 된 당산나무까지 완벽한 변신을 마쳤습니다.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 있을때는 왠지 보기에 안스럽기까지 했는데,
이젠 어엿한 성년의 모습이랄까요.
연둣빛으로 감싸안은 산마을 풍경이 하릴없이 멍하니 앉아만 있어도 좋습니다.


펜션 언제나 봄날 뒤에 있는 520년 된 당산나무입니다.
세월만큼, 묵직한 그늘이 드리워진 모습이 마을의 수호신 답습니다.





집주변 영산홍도 활짝 피었습니다.
불과 일주일만에 완전한 연둣빛이죠?
곧 초록이 되겠지만.





오늘 무주 한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간답니다.
무성한 그늘이 제 몪을 할 때가 된거죠.















적상산 8부 능선까지 봄빛이 점령했습니다.
아직 확인은 못했지만 피나물 군락은 이미 '천상의 화원'을 이루고 있을 겁니다.
대한민국 땅에 '천상의 화원'이라 이름붙은 곳은 여럿 있지만,
적상산 피나물 군락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진정한 '천상의 화원'입니다.^^

적상산 피나물 군락 -> http://www.nulsan.net/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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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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