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중일기

무주날씨 굿!

by 눌산 2011. 8. 13.
728x90
반응형








창문을 여는 순간, 동해바다에 피서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늘빛이 얼마나 파란지, 하늘인지 바다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요.^^


오늘 아침 7시 상황입니다.

무주는 그동안 많은 비는 오지 않았지만 거의 매일같이 꾸준히 내렸습니다.
파란 하늘 참 오랜만에 구경합니다.
오늘부터 눌산은 취미생활을 즐길까 합니다.
이불빨래 말입니다.^^
728x90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반디불이 드디어 날다.  (2) 2011.08.19
비 개인 후  (2) 2011.08.18
거긴 내 밥상이야!  (2) 2011.08.12
무주의 여름, 눌산의 여름  (0) 2011.08.11
낮잠도 우아하게  (2)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