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중일기

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

by 눌산 2012. 2. 5.
728x90
반응형









날씨가 따뜻해 종일 밖에서 놀더니만
오후가 되니 문 열어달라고 난리가 아닙니다.

절대 그냥은 못 열어주지.^^


문 열어 달란 말이야~
으앙~





진짜 안 열거야!





제발 문 열어 달라고요~





흐흐흐~
추워요~ 방에 좀 들어가게 해주세요~
728x90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골의 아침  (0) 2012.02.09
구름에 달 가듯이  (0) 2012.02.08
오후 5시  (0) 2012.02.05
무주는 설국(雪國)  (4) 2012.02.01
설야(雪夜)  (4)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