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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화(紅桃花)는 붉은 꽃이 피는 복숭아 나무꽃다.

홍도화는 연분홍 꽃이 피는 도화(桃花)에 비해 몇배는 더 붉은꽃을 피운다.
얼마나 붉은지 가까이 선 사람의 얼굴까지 붉게 물들 정도다. 

열매는 보잘 것 없다.
아주 작고, 맛도 별로.
하지만 이맘때 꽃을 피우는 홍도화의 화려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홍도화는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신정리 홍도마을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지난 주말 축제는 끝났지만, 여전히 꽃은 붉게 피어 있다.


축제가 끝난 후라 고요하다.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다.





매년 가는 곳이지만, 아쉬움 점이 많다.
주로 도로변 가로수로 심어져 있어 꽃을 감상하며 걷기 좋은, 그런 길이 없다.
대부분 어린 묘목이어서 시간이 많이 흘러야 할 것 같다.





신정리 홍도마을은 전형적인 시골풍경이다.
설렁설렁 동네 산책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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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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