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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나물

2012.05.11 23:10








피나물과 비슷한 동의나물은 습한 계곡주변에서 많이 만날 수 있다.
노란 꽃잎이 선명해서 멀리서도 단박에 알아 볼 수 있다
깔때기처럼 겹쳐 접은 둥근 잎이 물을 담는 동이 모양이라해서 '동이나물'이라고 부르던 것을 '동의나물'로 변했다.
곰취와 흡사해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구별하는 방법은, 곰취는 봄에는 풀잎만 있는 형태이고 동의나물은 봄에 바로 꽃이 피기 때문에 줄기가 같이 자란다.
또 동의나물은 줄기 위에서 가지가 뻗지만 곰취는 가지가 뻗지 않는다.














 















다음백과사전 자료 / 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동이나물이라고도 한다. 키는 50㎝ 정도 자라며 뿌리줄기가 굵다. 잎은 뿌리와 줄기에서 바로 나오는데, 뿌리에서 나오는 잎에는 긴 잎자루가 있으며 둥그렇게 생겼으나 줄기에서 나오는 잎에는 잎자루가 없다. 잎가장자리에는 끝이 뭉툭한 톱니들이 고르지 않게 나 있다. 꽃은 노란색이며 4~5월에 줄기 끝에 2송이씩 핀다. 꽃잎은 없으나 5~6장으로 된 노란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수술은 많다. 열매는 골돌(蓇葖)로 맺히며 긴 타원형이다. 노란꽃들이 무리져 화려하게 피기 때문에 원예식물로 만들어 심고 있는데, 반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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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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