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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는 벽난로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잠시라도 틈만 있으면 벽난로 앞에 앉아 뒹군다.
그리고 잔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벽난로를 피우는데,
녀석은 이미 벽난로 앞에 앉아 있다.
불 피우기를 기다리면서.

고양이의 자존심인 수염도 태워 먹었다.
벽난로에 얼굴 비비다가.
알다가도 모를 놈이야~ 



























아침에 벽난로 불을 안 피우면,
그래도 저러고 앉아 있다.
안 피울 수가 없다.
눌산은 다롱이를 위해 장작을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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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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