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문의 : ozikorea@hanmail.net, facebook.com/ozikorea

 

 

 

당산나무 아래에서 노시던 어르신,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자 "아이고! 빨래 걷어야 쓰겠네"하시며 뛰어가십니다. 따라가봤더니 꽃을 이렇게 이쁘게 가꿔 놓으셨네요. 바쁜 농사일 틈틈이 꽃을 가꾸시는 어르신들 맘이 참 곱습니다. 행사를 위해 급조한 도로변 꽃밭에 비할 바가 아니지요. 화분 하나도 달리 보이는 것은 시간과 애정을 듬뿍 쏟아부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유하시게요?  (2) 2017.07.06
엄마 기다리는구나?  (1) 2017.07.04
어머니의 정원  (1) 2017.07.03
이제 좀 친하게 지내자. 응?  (1) 2017.07.03
배려(配慮)  (0) 2017.07.03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 돌담  (2) 2017.06.02
Posted by 눌산

카테고리

전체 글보기 (2067)N
뜬금없는 여행 (305)
마을-오지 (110)
무주 이야기 (303)N
여행칼럼 (124)N
산중일기 (626)
걷다 (97)
그꽃 (319)
그집 (73)
도보여행 (109)
프로필 (1)

달력

«   201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