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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하면 떠오르는 그림들이 있습니다. 구천동, 덕유산, 스키장 등등. 그렇다면 여러분은 무주의 절반 밖에 모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하는 부분이죠. 무주에 금강이 흐릅니다. 산마을 못지않게 강마을이 많습니다. 더불어 강과 어우러진 명소들이 있고, 금강으로 흘러들은 수많은 지류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남대천이 있고요.

또 하나. 무주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은 무주읍을 그냥 지나칩니다. 무주군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살고 있는 무주읍에는 여기 소개하는 한풍루를 비롯해서 등나무운동장, 최북미술관, 김환태문학관 등이 있습니다. 걷기를 즐기는 여행자라면 백두대간 마실길이 무주읍을 지나갑니다.

소읍(小邑) 무주의 골목도 자랑할만합니다. 오래된 골목에는 관광지에서는 볼 수 없는 소소한 볼거리가 많습니다. 오일장이 열리는 반딧불장터에서 무주군청을 지나 향교까지 천천히 걸어도 좋겠지요.

무주읍 시외버스터미널 건너 언덕 위에 있는 한풍루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아이들 소풍 장소로, 반딧불축제 등 행사 장소로 자주 이용되는 곳입니다. 이번 주말까지가 가장 보기 좋을듯합니다.

 

 

 

 

 

 

 

 

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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