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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증도, '성지순례 탐방열차' 두 번째 이야기

주요일정
(첫쨋날) 용산역-KTX-광주 송정리역-버스이동-사옥도 선착장에서 배로 이동-증도 대초리교회-문준경 전도사 순교지-노두길-태평염전-짱뚱어다리-우전해수욕장-엘도라도리조트 숙박

(둘쨋날) 증도에서 함평으로 이동-함평 곤충 나비 생태공원-영광 염산교회 77인 순교지-영광 야월교회 65인 순교 기념관-광주 송정리역-KTX-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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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2일 개장한 우전해수욕장입니다. 붉게 물든 바다가 장관입니다. 긴 백사장과 함께 청정갯벌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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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해수욕장 야자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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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의 저녁해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서해바다의 느린 해넘이와는 정반대죠. 그래서 사람들은 바다를 즐겨 찾나봅니다. 하지만 눌산은 산중의 고요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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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해수욕장 끄트머리 갯벌 위에 놓인 짱뚱어다리입니다. 길이 470m로 썰물때는 갯벌에서 톡톡 뛰어다니는 짱뚱어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짱뚱어다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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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하면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짱뚱어탕과 병어, 뻘낚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요즘이 병어철이지만 병어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수요가 딸리다 보니 가격이 무지 비싸답니다. 대신에 안성식당의 회정식으로 저녁식사를 대신했습니다. 1인분에 2만원, 좀 비싸다는 느낌이듭니다. 섬은 물가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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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투어를 주관한 코레일 광주지사 관계자 분들과 뻘낚지 연포탕으로 쏘주 한잔했습니다. 엘도라도리조트 내에 있는 식당과 카페는 저녁 9시면 문을 닫습니다. 주말은 10시까지하고요. 리조트 입구에 나가면 횟집이 두어 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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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리조트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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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바라 본 골든비치고요. 리조트 전용해수욕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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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뒤로 우전해수욕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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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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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에서는 어디에서든 이런 갯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요상한 소리를 내며 뛰어다니는 짱뚱어도 만날 수 있고요. 저 위로 뛰어들면 바로 머드맛사지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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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 버지선착장입니다. 증도의 특산물인 소금과 돌김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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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다음 일정을 위해 증도를 떠납니다. 증도와 사옥도를 오가는 철부선에 일행이 타고 온 버스가 실려 있습니다. 철부선은 버스 6대, 승용차 30대를 실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창 공사 중인 사옥도와 증도 사이 연도교 공사가 끝나는 내년이면 이 배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tip] 코레일에서는 지난 19일 부터 국내최초 '기독교 성지순례 탐방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신안 증도, 영광 순교지, 함평 나비엑스포 등 전남·서해안 지역의 기독교 성지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기독교 성지순례 탐방열차’는 주민의 90%가 기독교 신자로 천국의 섬으로 불리는 신안군 증도의 故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지를 시작으로 영광군 염산교회 순교지와 야월교회 순교기념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여행객은 기독교 순례지 뿐 아니라 아시아의 대표 슬로시티 신안군 ‘증도’에서 대규모 태평염전과 ‘짱뚱어 다리’ 등지를 둘러보고, 꿈의 휴양지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게 됩니다. 또, 국내 최고의 지역축제 가운데 하나인 함평 나비엑스포 등을 관람하고, 함평의 대표 특산물인 한우 비빔밥도 맛 볼 수 있습니다.

당일코스와 1박 2일 코스로 운행되며, 여행안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광주지사(062-605-2168)로 문의하십시오.
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korail.com/  고객센터 1544-7788, 1588-7788


<다음 일정인 함평과 영광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증도 첫번째 이야기 -- >> http://ozikorea.tistory.com/626

코레일 사보 기고자료 -- >> http://news.korail.com/main/php/search_view.php?idx=12516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 >> http://webzine.korail.com

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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