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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청주에서 소싸움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한우 소싸움 왕중왕전'. 너무 잔인하지 않냐는 논란도 있지만,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듭니다. 소싸움하면 청도가 연상됩니다. 하지만 진주소싸움의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소싸움대회를 하는 곳들은 정읍, 함평, 보은, 완주 등이 있습니다.

소싸움대회가 열리는 곳이라면 눌산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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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식시간에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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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경기는 왕범이와 차돌이의 경기. 차돌이가 우세하다는 사회자의 말, 하지만 왕범이 엄마(牛主)의 매서운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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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이와 왕범이, 이런 자세로 30분을 서 있습니다. 소싸움을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지루한 느낌이 들지만, 승부는 한순간에 판가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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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도 하지 않고 서 있던 두 녀석의 승부는 왕범이의 공격으로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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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아 나 살려라,하고 꽁지를 내빼는 차돌이. 결국의 왕범이의 승리로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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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도 등장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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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대단히 위험해 보입니다. 牛主가 깔린 듯한 모습이지만 다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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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이미 판가름이 난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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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간에 이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름하여 '울짱마라톤'


제2회 충북 한우사랑축제 소싸움 왕중왕전은 청주 밀레니엄타운 부지(옛 바이오엑스포경기장)에서 이번 일요일(14일)까지 열립니다. 현장에서는 충북지역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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