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중일기

아침의 바다

by 눌산 2008. 4. 24.
728x90
반응형






해를 가장 먼저 받는 동해 바다의 아침은 포근합니다.

 

 

 

 

 


바다는, 때론 거칠지만 잔잔한 여울의 고요함도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처럼 말입니다.

 

 

 

 

 


이른 아침 바다에서 만난 아버지와 딸, 강아지 한마리가 평화롭습니다.
가족이 주는 느낌은 평화 그 이상이지요. -동해에서

728x90
반응형

'산중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에서 만난 조화로운 삶  (0) 2008.04.25
착카개 삽시다...!!  (0) 2008.04.25
'토하(土蝦)' 잡는 할머니  (0) 2008.04.25
섬진강 단상(斷想)  (0) 2008.04.25
햇살 좋은 날  (0)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