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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T.010-7471-3651
야옹이 녀석.
하루 종일 따뜻한 햇볕만 쫓아 이리저리 옮겨다닙니다.
앉으면 금방 꾸벅꾸벅 졸고요.
난생 처음 겪는 겨울 추위가 녀석도 좋을 리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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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또자?
졸고있는 야옹이 녀석 수염을 뽑아버리고 싶은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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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가까이대도 눈만 껌뻑거립니다.
간밤에 잠 안자고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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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폼 하나는 가관입니다.
뭐 겁날 것 있나요.
야옹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눌산이 곁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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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이 슬퍼라~~
야옹아~ 그만 자고 우리 낮달 따러가자~~~^^

무주는 지금 한낮 따스하던 햇살은 사라지고
금방이라도 함박눈이 내릴 것만 같은 흐린 날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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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눌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12/30 16:55
    야옹이 녀석~ 눌산님의 사랑을 담뿍 받아 모습에서도 사랑이 우러 나오네요.
    뭐 하나 부러울거 없는 그 자태~ 편안한 당당함~ㅎ
    • 2009/12/31 08: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당당함 뒤에 나태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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