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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무주 여행자의 집, 펜션 <언제나 봄날> T.010-7471-3651
올 겨울은 눈구경 원없이 합니다.
아침나절 잠시 내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오후부터 내일까지 내린다더니.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아마도 다시 내리기 시작하면 내일까지 줄기차게 쏟아지겠지요.
눈 치울 일은 눌산 몪이지만.
일단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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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더니 거짓말 처럼 파란 하늘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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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들고 나오는 눌산을 따라 야옹이가 앞장섭니다.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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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안국사에서 잔 사람들 내려올려면 고생 좀 하겠습니다.
이미 쌓인 눈이 있어 꽤 미끄러울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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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 햇살에 알아서 녹아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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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란은 언제나 응달입니다.
고요하죠?
네. 서창마을의 겨울은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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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찾기.
야옹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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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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