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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T.010-7471-3651

눌산(訥山) 최상석입니다.

Date : 2009/10/03 19:19

눌산(訥山) 최상석입니다.

지난 20여 년 간 뜬금없는 여행을 했습니다.
주로 우리 땅의 숨겨진 속살이라 할 수 있는 오지만을 찾아 다녔습니다.

오지여행가로, 트레킹 전문가로, 산업강사로, 여행작가로, 오프라인 여행클럽인 '오지여행자클럽 트레블코리아'와
마이클럽 오지여행 동호회 '오지여행자클럽', 국내 최초의 유료여행사이트인
'최상석의 한국의 오지여행(오지코리아 ozikorea)'를 10여 년 운영했습니다.

지금은. 무주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신문 잡지에 여행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교통방송 TV(TBS) 15부작 'HD다큐 우리땅 속살보기'(http://tbs.seoul.kr/tv/newpro2.jsp)외 방송출연과
'사람과 자연'을 주제로 학교와 기업체, 지자체 등에 강의를 다닙니다.

여기 저기 하는 일은 많지만 소속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눌산은 영원한 무소속입니다.^^



섬진강 도보여행 중에.


눌산(訥山)은

눌산은 돌아가신 스승님이 주신 이름입니다.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산처럼 살라고요.
즉, 입다물고 조용히 살란 뜻입니다.^^ 그런데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2일 간 걸었던 낙동강 도보여행 중에.


[싫어하는 사람]
산에 있는 꽃이며 나무 뽑아다 자기 정원에 심는 사람.
자기 혼자 보겠다고, 그러면 안되지...요.
남의 집에 들어가 물건 훔치는 것과 다를게 없지요.

또 있습니다. 비온다고 여행 취소하는 사람.^^
비오는 날 낯선 곳으로의 여행, 더 멋지지 않나요?


[싫어하는 말]
수없이 들어 온 말, 자연을 보호합시다.

왜냐구요? 자연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니까요.
오히려 인간이 자연의 보호를 받고 있으면서, 보호 운운하다니요.
어불성설이죠.
자연은 있는 그대로 일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방치해야죠. 그냥.
자~ 이제부터는 '자연을 방치합시다.'입니다.

자연을 방치합시다...!!


정선 단풍나무골의 선녀와 나뭇꾼, 눌산이 존경하는 분들입니다.


[연락처]
010-7471-3651

펜션 [언제나 봄날] 이용안내 http://nulsan.net/290

주소 :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 211-6 (적상산 황토펜션)
이메일 : ozikorea@hanmail.net




 
블러그 개설 : 200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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