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관광객 1천만명 시대1 쓰레기로 가득한 화개 벚꽃길 유감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여행문화는 빵점 화개 십리벚꽃길을 찾은 건 지난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 꽃놀이 인파가 떠나간 뒤라 그런지 무척 한가롭습니다. 요즘은 주말을 피해 평일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떼거지로 몰려드는 사람들 틈에 꽃구경하는 거 쉽지 않거든요. 더구나 사진촬영을 해야하는 눌산에게는 머리 아픈 일입니다. 아무튼 월요일 아침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아... 그런데 이게 뭡니까. 곳곳에 널린 쓰레기 앞에 눌산은 점점 열받기 시작합니다. 아무데나 카메라 들이대도 다 작품이 되는 이 아름다운 벚꽃길 한가운데 널린 쓰레기들 정말 많습니다. 카메라 앵글을 어디다 맞춰야 할지, 쓰레기를 요리저리 피해 다녀야 할 정도입니다. 보아하니 금방 버린 쓰레기가 아니라 하루 묵은 쓰레기들입니다. 어제, 그러니까.. 2010. 4.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