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상사화 꽃말1 상사화 상사화는 수선화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이다. 봄에 잎이 나오고, 그 잎은 여름이 오기 전에 다 시들어 버린다. 그 다음 꽃대가 올라오면서 분홍빛 꽃을 피운다. 이미 시들어 버린 잎은 꽃을 만날 수 없고, 꽃 역시 절대로 잎을 만날 수 없다. 그래서 '서로를 그리워 하는 꽃', 상사화다. 모든 것을 거니까 외로운 거야... 2013. 8.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