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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이야기

'산촌 캠핑' 무주읍 앞섬마을에서 진행

by 눌산 2019.10.30

봄부터 시작된 무주 산촌캠핑이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번에 참가한 8팀은 어느 때보다 즐거웠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한여름 무더위 보다 화창한 가을 날씨가 한 몫 했겠지요.

이번 산촌캠핑에서는 때마침 열린 무주군 마을공동체한마당잔치가 열리고 있는 무주읍 지남공원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시간과 이제 막 수확기에 접어든 사과 따기 체험도 있었습니다.

무주군에서 처음으로 시작하여 전라북도 전 지역으로 확산시킨 산촌캠핑은 캠핑장이 아닌 농가 마당에 텐트를 칩니다. 10가구가 정원으로 함께 모여 보물찾기, 제기차기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하고 마을 체험을 합니다. 저녁에는 마을 광장에 모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무주 농산물을 부탁해라는 이름의 요리 경연 대회인 무주대첩으로 캠핑에서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가족별 요리대회를 통해 다양한 맛을 즐기는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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