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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이야기

무주군 마을공동체 화합 한마당

by 눌산 2019. 10. 31.

2회 무주군 마을공동체 화합 한마당이 지난 1026일 무주읍 앞섬마을 등 12개 마을공동체 구성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남공원에서 열렸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공동체 구성원들의 잔칫날이다.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 강화하고 함께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상생을 고민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각 마을이 준비한 체험프로그램과 행사장 스탬프투어, 해노리 전통놀이 프로그램, 마을로 가는 축제 전시 및 축하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특히 마을 홍보 콘테스트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의견 등 생각들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자유게시판, 안성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 보이는 라디오, 마을로 가는 축제 VR체험이 주목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 6개 읍면 마을로 가는 축제는 무주발전의 원동력이라며 마을공동체 화합 한마당을 계기로 더 똘똘 뭉쳐 지속가능한 상생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최일섭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화합 행사는 공동체 간 소통과 나눔을 통해 발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는데 의의가 있다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 한마당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을 홍보 콘테스트에서는 죽장마을과 명천마을이 한마당상을 받았고, 앞섬마을이 마을상을 받았다. 영예의 대상인 공동체상은 초리마을에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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