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문의 : ozikorea@hanmail.net, facebook.com/ozikorea

 

 

무주 겨울축제  '초리꽁꽁놀이축제'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는데 눈 없는 겨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아쉽습니다. 하지만 눈 못지않은 겨울 놀이가 있죠. 얼음 위에서 즐기는 썰매 타기입니다. 올해도 무주 초리마을에서는 초리꽁꽁놀이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계절 연중 진행되고 있는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 자락에 위치한 초리넝쿨마을은 전라권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정하는 “12월 추천 여행지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초리 꽁꽁 놀이 축제가 열리고 있는 초리 넝쿨 마을에서는 1222일부터 210일까지 연날리기를 비롯한 지게 윷놀이와 팽이치기, 줄타기, 송어 및 빙어낚시, 밤 구워 먹기 등을 해볼 수 있으며 맷돌을 이용해 커피를 내려먹는 색다른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초리마을 겨울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경환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은 지난 12월 내내 논에 얼음을 얼리고 안전을 위한 시설과 송어장 등 축제를 위해 긴 시간 준비를 했습니다. 이경환 이장은 초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재미와 느낄 수 있는 정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소박하지만 다시는 없을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2회 초리 꽁꽁 놀이 축제장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농촌 출신이라면 누구나 추억 하나쯤 갖고 있을 썰매 타기를 비롯해서 밤 구워 먹기, 와이어 타기, 맨손 송어 잡기, 기차놀이, 먹거리 체험 등 어릴 적 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제기차기와 팽이 돌리기,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도 초리마을에서 즐기면서 볼거리들입니다.

 

 

 

 

무주 초리 넝쿨 마을

문의 : 010-3566-0657, 010-9349-3699

주소 : 전북 무주군 적상면 초리길 1

기간 : 210일까지

 

Posted by 눌산

카테고리

전체 글보기 (2099)
뜬금없는 여행 (308)
마을-오지 (110)
무주 이야기 (322)
여행칼럼 (127)
산중일기 (628)
걷다 (97)
그꽃 (324)
그집 (73)
도보여행 (109)
프로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