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눌산은 피서중! 눌산 2010. 7. 22. 07:07 728x90 그동안은 더위를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몸에 문제가 있던가... 덥습니다. 얼마나 더운지 움직이기만 하면 땀이 줄줄 흐릅니다. 그래서, 가만이 앉아만 있습니다. 무주 날씨도 요즘 30도를 오르내립니다. 집주변 풀베는 일을 미루다 장마가 끝나면서 시작했는데, 30분 이상을 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하루 30분 씩만 일을 합니다.^^ 오늘도 덥다네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 빕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