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KBS 귀하 시청료 못내니까 전파 보내지 마시오.

눌산 2011. 9. 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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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길을 멈추게 했던 현수막 하나.
무주 장터 입구에 걸린 현수막입니다.


K과장 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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