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꽃 현호색 눌산 2012. 3. 26. 19:45 728x90 아침기온 영하 4도. 여전히 춥다. 현호색이 꽃샘추위에 바들바들 떨고 있다. 좀 더 기다렸다 꽃을 피우지... 좀 더 있다 오지... 너나 나나 성질급한 건 마찬가지구나. 728x9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