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늙은, 얼레지 눌산 2012. 4. 12. 21:43 728x90 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얼레지밭. 이 땅의 미래를 보는 듯하여 가슴이 아프더이다. 728x9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