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봄날은 간다. 눌산 2012. 5. 2. 20:27 728x90 봄인가 했더니 여름인가보다. 도심은 한여름이었다. 옷차림만으로는 그렇다. 산중은 여전히 봄인데 말이다. 눌산은 봄이 좋다. 꽃피고 새 우는 봄이 좋다. 제비꽃 피는 봄날은 갔다. 728x9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