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기가 막히게 파란 하늘
눌산
2012. 7. 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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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끝내준다.
덥고, 뜨겁고, 파랗다.
그럴 수만 있다면, 퐁당 빠지고 싶다.
펜션 주인의 여름은 빠르게 지나간다.
청소하고 빨래하다 보면 어느새 가을이다.
좋다.
더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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