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여행 오리정(五里亭) 설경 눌산 2008. 4. 24. 21:31 728x90 부친을 따라 한양으로 떠나는 이몽룡과 성춘향이 이별을 했다는 오리정(五里亭)의 낮과 밤. 남원의 관문인 이도령고개와 춘향고개 사이에 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