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여행

꽃보다 단풍이 아름다운, 벚나무 가로수길

눌산 2020. 11. 6. 20:53
728x90

 

해마다 한 번쯤은 가는 곳이다. 

봄의 꽃보다 가을 단풍이  멋진 벚나무 가로수길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잎이 많이 떨어졌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앞에 펼쳐진 풍경을 오롯이  홀로 즐겼으니 

이 보다 더한 호사가  있을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