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3월의 정원
눌산
2023. 3. 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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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잎 하나만 봐도 좋은 3월은 꽃과 풀의 경계가 모호하다.
비가 그치고, 하룻밤 사이에 풀잎이 손바닥만 해졌다.
지켜보는 것도 오늘까지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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