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여행
바람부는 날, 아찔한 외줄타기
눌산
2009. 3. 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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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의 운장산 고로쇠 축제장에서 만난 외줄타기 모습입니다.
지난 주말 운일암 반일암에서 열렸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바람까지 불었지만. 무사히 안착하는 모습입니다.
아찔하더군요....
이번 주 토요일(14일)에는 덕유산 고로쇠축제가 열립니다.
무주구천동 백련사 입구 삼공리 주차장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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