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야~옹! Merry Christmas~~

눌산 2009. 12. 25. 22:05
728x90








고요한 밤입니다.
무주 산골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고요합니다.
지금쯤 도심의 밤은 요란하겠죠?
눌산도 캐롤이 흐르는 거리를 걷고 싶습니다.^^


이 밤에 난 뭐하지?





우리 둘만의 파티를 할까?^^





입 찢어지게 하품하는 야옹이, 연사로 잡아버렸습니다.^^


모쪼록 따뜻한 밤되시길 빕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