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5월의 '무주 여행자의 집/언제나 봄날'

눌산 2010. 5. 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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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운 바람이, 5월입니다. 뒤란 당산나무 아래 배깔고 엎드려 책이나 보면 딱 좋은 날씹니다.


































언제나 봄날은 얼굴보다 뒷모습이 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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