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일기 5월의 '무주 여행자의 집/언제나 봄날' 눌산 2010. 5. 8. 09:46 728x90 보드라운 바람이, 5월입니다. 뒤란 당산나무 아래 배깔고 엎드려 책이나 보면 딱 좋은 날씹니다. 언제나 봄날은 얼굴보다 뒷모습이 더 예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