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진주 유등축제1 소망을 담는 축제, 2008 진주 남강 유등축제 2008 진주 남강 유등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축제 중에 돈 버는 축제는 '유등축제'가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축제의 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 땅 대부분의 축제는 돈을 쓰는 축제죠. 지자체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예산 낭비 사업 중 하나로 자리 잡은게 바로 '축제'니까요. 대부분의 축제가 낮에 이루어 진다면 유등축제는 밤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한낮에 가셨다면 좀 밋밋함을 느끼셨을 겁니다. 가운데 소망의 다리를 중심으로 남강에 뜬 각양각색의 유등이 어둠을 기다립니다. 행사장에 비치 된 등 배치도를 보면서 관람하면 더 재밋습니다. 한반도 호랑이등, 이사부 장군등, 십이지신등, 달마시안등과 덴마크의 인어공주상등 등 국내와 해외 작품 74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서서히 내리는 어둠.. 2008. 10.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