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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 403호로 지정된 성주 경산리의 성(城)밖숲은 풍수지리사상에 따라 성주읍성(星州邑城) 밖에 조성한 숲으로 300~500년생 왕버들 57주(株)가 자라고 있다. 녹음이 우거진 숲은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고, 성주를 찾는 여행자들에게는 추억의 명소가 된다. 마을의 풍치(風致)와 보호를 위한 선조의 전통적 자연관을 느낄 수 있는 숲으로 노거수 왕버들로만 구성된 단순림(單純林)이라는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이 아니라 마을의 풍수지리 및 역사·문화·신앙에 따라 조성되어 마을 사람들의 사회적 활동과 토착적인 정신문화의 재현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의 장이 되기도 한다.






















성밖숲 일원에서는 오늘까지  2012 성주 생명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참외만큼 성주를 대표하는 것은 생(生)활(活)사(死) 문화.
인간이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의 문화가 모두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성주이다.

축제장에서는 참외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인 성주참외도 만날 수 있다.
요즘이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기로 본고장에서 맛보는 참외의 맛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당도와 향이 진하다. 오죽하면 가짜 성주참외가 나왔을까.
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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