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문의 : ozikorea@hanmail.net, facebook.com/ozikorea

 

 

 

 

 

 

 

 

 

 

 

 

 

무주에 살면서 좋은 점 하나.

충북과 충남, 경북과 경남이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어 반나절이면 다섯 개 도를 넘나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 오래 된 얘기는 아니지만, 한 때는 교통의 오지이기도 했다.

고속도로와 국도 등 사통팔달 도로가 뚫리면서 변화된 모습이니까.

뭐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눌산 생각은 그렇다.

 

지난해 개통된 신풍령 터널 덕분에 경남 거창여행이 빨라졌다.

해발 930미터의 신풍령 아래 1,765미터 길이의 터널이 뚫린것이다.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수승대를 다녀왔다.

'언제나 봄날'에서 불과 40분 거리다.

 

 

 

거창 수승대는 시원한 계곡과 함께 야영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때가 때인지라 물놀이 인파와 텐트가 빼곡하게 들어 차 있다.

 

 

 

 

 

 

 

 

 

 

 

 

 

 

 

 

 

 

중부지방에 비해 강수량이 적어 계곡물이 많지 않다.

 

 

 

 

 

 

거북바위

 

 

 

 

 

 

관수루

 

 

 

 

 

 

자연미를 그대로 살린 관수루 기둥

 

 

 

 

 

 

 

 

 

 

 

 

 

 

 

 

 

 

거창 제일의 관광지인 수승대는 덕유산에서 흘러 온 물이 맑고 깨끗해 여름철 야영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퇴계 이황의 개명시와 갈천 임훈의 화답시 등 주옥같은 시문이 계곡 바위마다 새겨져 있어 볼거리 또한 많은 곳이다.

 

지정 된 데크와 허락된 곳에서만 야영과 취사가 가능하지만, '야영금지' 표지판이 무색한 송림.

 

 

 

 

 

 

눌산이 수승대를 찾은 목적은 바로 연극관람.

수승대에서는 지난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다.

축제극장과 거북극장, 돌담극장 등 모두 3개의 야외극장이 있다.

사전예약과 현장매표가 가능하다.

 

 

 

 

 

 

 

 

 

 

 

 

연극을 보고 나오는 길, 이런 무료공연도 봤다.

횡재했다.

 

 


제26회 거창국제연극제

장소 : 수승대 일원 경남 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2

8월 10일까지

 

 


 

 

Posted by 눌산

카테고리

전체 글보기 (2074)
뜬금없는 여행 (306)
마을-오지 (110)
무주 이야기 (306)
여행칼럼 (127)
산중일기 (626)
걷다 (97)
그꽃 (319)
그집 (73)
도보여행 (109)
프로필 (1)

달력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