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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 서울 마천초등학교 인성학교 체험

2017. 7. 27~29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서울 마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인성학교 체험에 동행했습니다. 연중 축제로 진행되고 있는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 참여 마을인 무풍승지마을과 앞섬 마을, 괴목 마을, 두문마을, 치목마을, 삼도봉 생태마을 그리고 덕유산 국립공원, 애플스토리, 태권도원에서 2박 3일 동안 도시 아이들이 농촌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관람을 하였습니다.

 

첫째 날

 

첫째 날, 무주읍 앞섬마을을 찾았습니다. 금강이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강마을인 앞섬마을에서는 물고기 생태체험 등을 하며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무주읍 적상면 괴목마을입니다. 적상산이 마주보이는 마을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원한 나눗그늘에 앉아 넝쿨식물을 이용한 팔찌만들기와 꼬누놀이를 했습니다.

 

둘째 날

 

다음날 아침 찾아간 곳은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입니다.  이부영 해설사의 국립공원에 대한 설명를 듣는 시간입니다.

 

 

구천동 계곡으로 이동해 단풍잎을 이용한 나만의 옷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덕유산 국립공원 탐방에 나섭니다. 나무와 풀과 꽃에 대한 공부를 합니다.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5경인 월하탄.

 

습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물웅덩이에 불과하지만,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는 것을 배웁니다.

 

삼도봉 생태마을로 이동합니다. 경북 김천과 충북 영동, 전북 무주의 경계를 이루는 삼도봉 아래 있는 마을로 산촌 무주에서도 가장 외진 곳입니다.

 

 

 

 

물고기를 잡고 뗏목을 타는, 신나는 물놀이 시간입니다.

 

 

무주 무풍면에는 고랭지 사과단지가 있습니다. 맛 좋은 품질의 사과 생산을 위한 애플스토리라는 공간도 있는데요, 사과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무풍승지마을로 돌아 온 어린이들은 저녁 식사 후, 이틀 동안 체험 한 것에 대한 발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 프로그램은 풍등날리기입니다. 각자 소원을 적은 풍등을 날리며 소원을 빌어 봅니다.

 

대나무 캠프파이어. 도시에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대나무가 타면서 내는 우뢰와 같은 소리에 다같이 환호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셋째 날

 

 

무주 태권도원의 태권도 박물관과 태권도 공연 관람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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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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