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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고요, 산안개 흐르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의 아지트 / T.010-7471-3651
간밤에 눈이 내렸습니다.
양이 적어 아쉽기는 했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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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산골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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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늦잠자기 딱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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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은 하얗습니다.
일찍 산에 가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눈 많이 내리면 눌산은 무지 고생합니다.
눈 치워야 하니까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치우지 않아도 될 만큼 내렸습니다.
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는 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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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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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6 09:32
    많이 행복하셨겠어요~
    많은 양은 아니여도 화이트 크리스마스여서~
    주말도 잘 보내세요^^
    • 2009/12/26 2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바람이 꽤 쌀쌀합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2. 2009/12/27 21:52
    적상산 아래 동네가 화이트 크리스마스였군요~ㅎ
    당산 나무는 한 겨울임에도 여전히 그 자태가 늠름하고, 마을은 마냥 평화롭고...
    눌산네 황토집은 한겨울에 더 따뜻할거 같아 열려진 현관문 안으로 쑥~ 들어서고 싶어지네요.
    저희 학교는 29일에나 방학이고, 방학하면서 1박으로 춘천에도 갈 일이 생겨 올해는 무주로의 발길이 어렵겠어요.
    시니하고는 오랜만에 어제 보이차 다회에서 만났는데, 그날의 화기애애함이 사진으로 죽~ 올려져있어요.
    다음카페 '보이야 놀자'에 회원가입 하시면 시니가 니르반으로 맹활약하면서 이번 서울 다회모임에서 올린
    사진들을 생생히 접할 수 있지요. 자주 뵙지 못하니 이렇게 서로의 모습들을 확인해야지요...ㅎ
    무주에 눌산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재하셔요~
    • 2009/12/28 08: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박복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올 한해는 좋은 분들 참 많이 만난 것 같습니다.
      시니님, 작은꽃님 가족들과
      산벚꽃 흐드러지게 핀 봄길을 함께 걷기도 했지요.
      다시 봄이 되면 그 길을 걷겠지요.
      모두 다 같이....
  3. 2009/12/29 08:51
    오늘 밤에 눈이 엄청 온다네요...
    눈 치우려면 힘드시겟어요 ㅠㅠ..
    그래도 즐거우시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09/12/29 14: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대단한 폭설 예보더군요.
      더구나 무지 미끄러운 습설.
      눈 쌓인 풍경도 좋고.
      치우는 일도 좋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남은 날들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합시다!
  4. 2009/12/29 10:43
    09.티스토리 우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적은양이지만 감사)
    일요일 내리는 눈에 정말 감사드릴 일이 많으것 같아요
    여긴 이제서야 눈다운 눈을 맞이했거든요
    사소한 작은일들이 큰 기쁨과 감사함으로 다가오는 연말인것 같습니다.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009/12/29 14: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살다보면 감사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눈도 누구에게도 복이겠지만.
      또 다른 이들에게는 힘든 일도 되겠지만요.
      다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세상사 걱정할게 하나도 없을겁니다.
      말씀처럼.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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