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용택 방창1 방창(方暢) 방창(方暢) / 김용택 산벚꽃 흐드러진 저 산에 들어가 꼭꼭 숨어 한 살림 차려 미치게 살다가 푸르름 다 가고 빈 삭정이 되면 하얀 눈 되어 그산 위에 흩날리고 싶었네 2012. 4.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