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문의 : ozikorea@hanmail.net, facebook.com/ozikorea

보송보송한 맨흙을  밟는 기분이 상쾌하다. 거추장스러운 옷 훌훌 벗어던진 느낌이랄까. 그리움에 몸부림치는 도시인들이 즐겨찾는 여행지 중 하나가 '오지'라면. 굴레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갈구하는 인간 본연의 습성이리라. 아쉬운데로 신발만이라도 벗어 던져버리자. 그리고 걷자. 맨발이 된 느낌은 기대 이상이다.




강천산의 상징 병풍폭포. 죄를 지은 사람도 이 폭포 밑을 지나게 되면 깨끗해 진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봄마중 나온 여인들의 뒤를 따라 강천사로 향합니다.







기암괴석으로 둘러 싸인 강천사 계곡은 사철 푸르답니다.







동물농장 앞으로는 메타세콰이어 길이 이어집니다. 메타세콰이어 길 하면 담양의 그 곳을 먼저 떠올리지만. 담양에서 순창으로 향하는 24번 국도나 순창읍내에서 강천산 가는 길목에도 그림같은 가로수길이 있답니다.







강천사.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강천사 주변에 복수초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등산로가 거미줄 처럼 이어져 있지만. 강천산은 가볍게 걷기 좋은 산입니다.







계곡 건너로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전망 좋은 길이죠.





<아래. 2007. 4월의 강천산>

































'걷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개 차밭, 19번국도  (0) 2008.04.25
하루에 즐기는 깜끔한 드라이브 코스  (0) 2008.04.25
강천산 맨발 트레킹  (0) 2008.04.25
봄에 취하고 화개 막걸리 한잔에 취하다.  (0) 2008.04.25
비오는 날, 덕유산  (0) 2008.04.25
섬진강 그리고 17번 국도  (0) 2008.04.24
Posted by 눌산

카테고리

전체 글보기 (2067)N
뜬금없는 여행 (305)
마을-오지 (110)
무주 이야기 (303)N
여행칼럼 (124)N
산중일기 (626)
걷다 (97)
그꽃 (319)
그집 (73)
도보여행 (109)
프로필 (1)

달력

«   201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