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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여행551

[전북 무주] 무주벚꽃, 설천 뒷작금 벚꽃축제 4월 14일(금)~16(일) 무주 설천면 소재지에서 열려 ‘따뜻한 남쪽나라’에서는 뭔 소리냐고 하겠지만, 무주는 이제야 벚꽃이 한창입니다. 서울 벚꽃이 다 지고 나면 그때 무주는 시작됩니다. 첩첩한중이다 보니 기온차가 커서 대부분의 봄꽃들이 늦게 핍니다. 오늘(14일 금요일~16일 일요일))부터 사흘간 무주 설천면에서 ‘제1회 설천 뒷작금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신라 백제의 국경이었던 나제통문 근처입니다. 설천면 소재지 뒷길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주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을 지나 곧바로 좌회전하면 남대천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축제장까지 약 5km 구간이 벚꽃길입니다. 2017. 4. 14.
[전북 무주] 오늘은 무주 진원마을 ‘장 가르는 날‘ ‘진달래 꽃 필 무렵’, 장 가르기 행사했어요. 모든 일에는 때와 시가 있는 모양입니다.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인데요, ‘진달래 꽃 필 무렵’이면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진원마을은 분주해집니다. 손수 농사지은 콩을 삶아 겨우내 볏짚에 매달아 말린 메주로 소금, 물, 숯, 홍고추, 그리고 진원마을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비법이라 할 수 있는 잘 마른 황태를 넣어 된장과 간장을 가르는 작업을 합니다. 한 집안 '1년 장 농사'라 할 수 있는 ‘장 가르기’를 취재했습니다. 진원마을은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에서 가장 먼저 생긴 근원지(根源地)라는 뜻에서 붙여진 지명으로, 덕유산에서 발원한 구량천이 마을 앞을 휘감아 흐르는 전형적인 산촌마을입니다. 마을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인근 푸른꿈고.. 2017. 4. 11.
[전북 무주] 마을에서 놀자! 무주 마을로 가는 봄 축제 개막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무주에서 놀아요!’ 무주 마을로 가는 봄 축제 5월 7일까지 무주군 20개 마을에서 열려 눌산이 덕유산 칠연계곡에 위치한 통안마을에 떴습니다. 드디어 오늘(30일)! 무주 마을로 가는 봄 축제 개막식이 열리는 날입니다. 안성면 통안 마을은 ‘솔내음 산촌 생태체험마을’이라고도 부릅니다. 펜션 못지않은 시설의 숙박동과 체험 공간, 아직은 이르지만 시원한 계곡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특히 덕유산 칠연계곡은 칠연폭포로 유명한 곳이죠. 곧 산불예방 때문에 통제 된 등산로 출입이 풀리면 가벼운 트레킹부터 등산을 위해 찾는 이들로 북적이겠지요. 바람은 차지만 봄볕은 완연합니다. 무주의 봄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느립니다. 이제 산수유 꽃이 피었고, 다음 주말 정도 돼야 벚꽃이 피니까요. 따.. 2017. 3. 31.
무주군 마을이야기, 마을로 가는 축제 지난해 무주에서는 19개 마을이 참여하는 사계절 ‘마을로 가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시작은 민관, 그리고 전문가가 참여했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마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행사는 마을 주민들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미숙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주민들은 내 집을 찾아 온 손님을 대하듯 도시민들에게 마을을 소개하고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판매와 마을별 특성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치 외갓집에 온 듯 참가자들은 시골정취를 즐기며 체험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눌산은 여름축제부터 겨울축제까지 진행과정을 취재하였습니다. 그리고 축제에 참가한 19개 마을과 축제이야기를 엮은 책이 발행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농산어촌 마을에는 숙박과 식사가 가능한 시.. 2017. 2. 27.
신라와 백제 천 년 옛길 '사선암 옛길' 한국판 유토피아 십승지(十勝地) 마을 철목리에서 벌한마을까지 조선시대 예언서 정감록(鄭鑑錄)에 따르면 한국판 유토피아라 할 수 있는 십승지(十勝地)에 대한 기록이 전해져 온다. 정감록의 '정'은 정씨를, '감'은 천도(天道)와 풍수지리를, '록'은 계시록 같은 예언서를 뜻한다. 십승지란 일종의 ‘피난처’로, ‘숨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땅’을 말한다. 전쟁이 나도 안전한 곳, 흉년이 들지 않는 곳, 전염병이 들어오지 못하는 곳으로 풍기 금계촌, 예천 금당실, 봉화 춘양, 속리산 우복동, 개령의 용궁. 합천 가야산 만수동, 공주의 유구-마곡, 남원 운봉, 부안 호암아래 변산, 태백산, 영월 연하리, 그리고 무주 무풍이 기록으로 전해는 곳이다. 승지마을 무주군 무풍면 철목리에서 설천면 벌한마을을 이어주는 '사.. 2017. 2. 13.
반천년의 숲 한동안 차가운 공기가 흐르더니, 며칠 새 가을빛이 완연해졌다. 뒤바뀐 세상은 갈팡질팡이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 서창마을 5백 년 마을 숲 2016. 10. 17.
[전북 무주] 무주 반딧불축제, 송어잡기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리는 무주 반딧불축제,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축제의 주인공 반딧불이는 저녁에만 만날 수 있습니다. 대신 한낮에는,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뉴스 전문채널 CNNgo가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명소 50곳' 중 하나인 섶다리가 있는 남대천 풍경. 이곳에서 섶다리 밟기와 송어잡기, 전라도 무주굿, 물싸움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반딧불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섶다리 밟기는 서면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섶다리 위에서 전통혼례와 농악놀이, 상여행렬 등 옛 문화를 재연하는 것으로, 내일 낮12시 30분부터 2시까지 진행합니다. 축제 기간중에는 14개 마을이 참여하는 '마을로 가는 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사과따기, 복숭아 빙수 .. 2016. 9. 3.
[전북 무주] 무주 반딧불축제, 낙화놀이 제20회 무주 반딧불축제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의 주인공 반딧불이를 매일밤 만날 수 있고, 야간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행사들이 있지만, 단연 낙화놀이가 돋보입니다. 지난 31일 밤 열렸던 낙화놀이. 낙화놀이는 무주 군청 앞 사랑의 다리 아래 남대천에서 열립니다. 서양에 불꽃놀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전통놀이라 할 수 있는 낙화놀이가 있습니다. 무주군 안성면 주민(금평리 두문마을)들이 지난 12회(2008년) 무주반딧불축제 때부터 재연한 민속놀이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더 큽니다. 한지로 싼 뽕나무 숯과 말린 쑥, 소금 뭉치를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긴 줄 하나에 100~200개 정도 매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소금이 들어 간 한.. 2016. 9. 2.
[전북 무주]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 시연하는 무주 두문마을 8월 13, 14일 두문마을에서 낙화놀이 시연 눌산은 요즘 무주 14개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을로 가는 축제' 관련 취재를 다니고 있습니다. '축제 공화국'이라 할 만큼 1년 내내 전국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그 나물에 그 밥'같은 재탕 삼탕 하는 식의 프로그램들로 인해 열심히 준비해 놓고도 바가지로 욕을 먹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양 보다는 질, 좀 더 수준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일이겠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난히 더운 이 여름을 길 위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낙화놀이 준비가 한창인 무주 두문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축제 준비가 한창인 두문마을 오늘 다녀 온 무주 안성면 두문마을은 낙화놀이로 유명한 곳입니다.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를 주민들이 직접 시연하는 행사죠. 무.. 201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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