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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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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 공주 영평사 구절초 꽃 축제 가을은 축제의 계절입니다. 주인공은 꽃입니다.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와 메밀꽃, 꽃무릇, 구절초까지. 20011 공주 영평사 구절초 꽃 축제가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장군산 영평사에서 열립니다. 구절초로 소문난 곳은 많습니다. 정읍 옥정호 구절초 축제가 있고, 다음으로 공주 영평사가 아닌가 합니다. 영평사 홈페이지 http://www.youngpyungsa.org/ 대웅전을 기준으로 한바퀴 돌 수 있는 꽃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어제(9월 28일) 기준 50% 정도 개화했습니다. 비가 그치는 주말에는 딱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을엔, 구절초 몸은 무겁고, 머리는 하얗더랬습니다. 글 한 줄 쓰기 힘들 만큼. 머리 속은 백지 상태였으니까요. 지난 여름 후유증인가 했더니, 문제는 꽃이었습니다. 꽃이랑 못 놀아 몸살이 났던 겁니다.^^ 음력 9월 9일이 되면 아홉마디가 된다 하여 구절초라 불린다고 합니다. 가을을 상징하는 꽃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야생에서 만나는 구절초는 더 하얗습니다. 꽃은 작지만 더 강해보입니다. 구절초가 온 산을 뒤덮은 곳이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 정읍 옥정호 근처에 가시면 '옥정호 구절초축제'를 합니다. 공주 영평사도 유명한 곳이죠. 각자의 특징은 있지만, 옥정호가 백배 낫습니다. 송림 사이사이 흐드러지게 핀 구절초가 가히 환상적입니다. 미치고 환장할 만큼요^^ 지난자료입니다. 옥정호 구절초축제 -> http://nuls..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가을로의 여행, 옥정호 구절초 축제 솔숲 구절초 이 가을 최고의 서정이 있는 곳... 섬진강 상류 옥정호에 순백의 구절초가 만개했습니다. 소나무 숲 사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해보시죠. 몸서리치도록 가을병을 앓는 분이라면, 그 그리움도 눈 녹 듯 녹아흐르겠지요. 음력 9월 9일이 되면 아홉마디가 된다 하여 구절초라 불린다고 합니다. 순백의 구절초가 하얗게 뒤덮은 송림은 설렁설렁 걷기에 그만입니다. 정읍 옥정호 구절초 축제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tip] 저렴하고 신선한 한우 맛을 즐길 수 있는 산외 한우마을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정읍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culture.jeongeup.go.kr/ 진입로가 좁고 주차장이 협소합니..
2009 공주 영평사 구절초 축제 2009 공주 영평사 구절초 축제가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장군산 영평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절 입구 진입로에 들어서면서 순백의 구절초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장군산 아래 오목한 분지에 들어선 영평사 주변에도 무리지어 핀 구절초가 눈부십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천연비누 만들기, 사진전시회, 108참회 체험, 구절초 차 마시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기간 동안 구절초 꽃차 무료시음을 할 수 있으며 조미료를 넣지 않고 죽염수로만 간을 한 국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영평사 홈페이지 http://www.youngpyungsa.org/ 2008 영평사 구절초 축제 http://nulsan.net/375
서천 갈대밭, 그리고 공주 영평사 구절초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몸서리치도록 힘들게 했던 가을인데 말입니다. 피하지 말고 부딛치라는 말이 있죠. 뭐, 상황은 다르지만. 가을도 이젠 만만해진거죠. 어제는 기름 8만원 어치를 넣고, 550km를 탔더니 바닥입니다. 목적지는 수원이었는데, 전국일주를 한 셈이죠. 무주를 출발해 전주-군산-서천-부여-공주-조치원-천안까지 국도를 탔고, 고속도로로 수원을 다녀왔으니까요. 오랜만에 서천의 영화 'JSA' 촬영지인 신성리 갈대밭을 갔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공사중이랍니다. 멀리서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에다 공사 자재가 널부러져 엉망이더군요. 갈대밭을 쑥대밭으로 만들 요량인지.... 설마 또 거창한 구조물에다, 갈대보다 더 많은 시설물이 들어서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건설의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말..
절정에 달한 옥정호 구절초, 지금가면 딱 좋습니다. 가을 꽃의 상징은 국화입니다. 그 중 구절초는 산과 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향이 그윽한 꽃입니다. 섬진강 상류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에 가시면 절정에 달한 구절초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을철 산행을 하다보면 산등성이나 양지바른 산기슭에 흔히 구절초 무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쑥부쟁이, 개미취와 함께 가을에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들국화입니다. 국화과의 꽃들은 향이 좋습니다. 숲길 한가운데서 은은하게 퍼지는 가을향이 가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은 소나무숲 한가운데 있습니다. 이른 아침 안개에 쌓인 순백의 구절초는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소나무 숲을 한바퀴 돌아 나가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혼자 온 사람이 거의 없군요.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운 향기로운 숲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