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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별미, 콩밭열무 축제 충남 논산시 강경읍 채운2리 제7회 콩밭열무 축제 여름김치 중에 최고로 친다는 열무가 제철입니다. 열무는 콩밭에서 자란 열무가 제일 맛있습니다. 콩밭열무의 특징은 노르스름한 색깔이 나면서, 열무 대가 사각 거리고, 풋내도 안 납니다. 그 이유가 콩잎이 햇볕을 가려줘 열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라는데요, 대신 열무는 콩의 생육을 방해하는 잡초가 자라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늘에서 자란 열무는 연하고, 잎에는 과일보다도 더 많은 비타민C와 섬유질과 무기질이 풍부하다는 사실. 재밌는 것은 같은 열무지만 지방마다 즐겨 먹는 방식도 다르답니다. 참고로 무주에는 장풀이라는 여름음식이 있습니다. 밭일 나가면서 막된장과 찬밥 한 덩이만 갖고 나가서 금방 뜯은 열무에 막된장 풀고 청양고추 하나 ..
전통 불꽃놀이 '열세 번째 낙화놀이 축제'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6호)인 열세 번째 낙화(落火)놀이 축제가 지난 8월2일(금)∼3일(토)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에서 열렸습니다. 낙화놀이축제는 일제 강점기에 단절된 전통 민속놀이를 되살리고 낙화놀이 시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낙화(落火)놀이란? 무주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긴 줄에 한지로 싼 뽕나무 숯과 소금 뭉치를 100~200개 정도 매달고 불을 붙이면 줄을 타고 들어가는 불꽃의 장관이 연출된다. 낙화놀이는 한지 뭉치가 타들어갈 때 나는 소리와 바람에 날리는 숯가루, 그리고 물위에 흩날리는 불빛이 삼박자를 이루는 전통 민속놀이다. 서양에 불꽃놀이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전통놀이라 할 수 있는 낙화놀이가 있..
무주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무주군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두 번째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지난 8월 3일과 4일 무주군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2019 도시민과 함께 하는 캠핑한마당 ‘산촌 앞마당캠핑’ 두 번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와 공간 자원을 공유해 농촌관광은 물론, 귀농·귀촌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도시민 10가구 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가족들은 첫날 명천마을 소나무 숲에 텐트를 치고 마을회관에서 흥겨운 게임과 명천계곡에서 물고기잡기 체험, 저녁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등을 즐겼으며 둘째 날에는 무주지역 특산물로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인 ‘무주 대첩’ 요리 대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9년 세 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돈암서원(遯巖書院) 2019년 7월, 서원(書院)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됐다. 9곳의 서원은 소수서원(경북 영주)·도산서원(경북 안동)·병산서원(경북 안동)·옥산서원(경북 경주)·도동서원(대구 달성)·남계서원(경남 함양)·필암서원(전남 장성)·무성서원(전북 정읍)과 함께 논산의 돈암서원이다. 돈암서원(遯巖書院)은 충청의 대표적인 유교문화이다.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의 덕을 기리기 위해 1634년 건립됐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서도 살아남은 47개 서원 중 하나로 보물 제1569호인 응도당 등이 있다. 응도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서원 강당으로 완성도가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와 ‘산촌캠핑‘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와 ‘산촌캠핑‘ 8월 18일까지 19개 마을서 진행 중입니다.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가 7월 19부터8월18일까지 6개 읍·면 19개 마을에서 진행 중입니다. 주민과 마을이 주체가 돼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체험을 진행 하는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는 무주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무주읍에서는 앞섬과 후도, 추동, 서면마을이 참여했습니다. 앞섬 마을은 복숭아 따기와 빙수, 잼 만들기 체험을, 후도마을은 소망등, 희망시계 만들기 등 공동체 체험을 통한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을, 추자가 특산물인 추동마을에서는 추자나무 명패 만들기와 물고기 잡기 체험을, 서면마을은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등을 준비했습니다. 무풍면 승지마을에서는 산촌돼지 참나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벽화 소녀는 매일 나무에 물을 주었어요. 무럭무럭 자라난 나무는 어느새 꽃을 피웠답니다. 5월 7월
무주 생문동과 함께 하는 2019 생생 페스티벌 사단법인 무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이하 무주 생문동)에서 주관하는 생생(生生) 페스티벌이 지난 6월 29일, 7월 6일, 7일 3회에 걸쳐 열렸다. 6월 29일은 서창마을 서창 갤러리 카페 일원에서 ‘초여름 가족 나들이’라는 이름으로 무주군 평생교육 회원 작품과 서창마을 주민 동아리 회원들이 만든 작품 전시회, 그리고 작은 음악회, 빵 도마 만들기 등 체험이 함께 열렸다. 무주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우리 옷 만들기. 실용댄스. 생활가구 만들기 등과 마을 동아리의 서예 작품, 생활도자기, 화분 벤치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저녁시간에는 실용댄스팀과 여우소리 중창단, 색소폰 연주단, 아코디언, 한국무용 등 공연을 참가자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7월 6일 토요일 무주읍 남대천..
'무주군 마을로 가는 여름축제' 송어잡기와 산촌마당캠핑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 여름시즌이 곧 시작됩니다. 사계절축제로 진행되고 있는 ‘무주군 마을로 가는 축제’는 무주군 20여개 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진행하는 체험과 숙박, 먹거리 등 농촌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축제입니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기는 송어잡기 체험 무주군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7월 28일, 8월 3일 이틀간 송어잡기 체험이 진행됩니다. 색다른 피서를 원하시는 분들은 명천마을로 가보시면 어떨까요. 아름드리 소나무 숲 한가운데 위치한 명천마을 숙박시설 또한 여름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곳이랍니다. 덕유산 자락,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명천마을은 본래 맑고 깨끗한 개울물과 이름 모를 산새들의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라 하여 명천(鳴川)이라 불리다가 맑고 깨끗한 냇물로 인해 명천(明川)으로 바뀌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