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산 홍도화축제

(2)
[충남 금산] 금산 홍도화 가로수길, 금산 홍도화축제 대한민국은 요즘 봄꽃 축제가 한창이다. 축제장마다 시끌벅적하다. 좀 한가롭게 꽃구경할 수는 없을까. 사실 그건 불가능하다. 다 한 철이다 보니 일시에 인파가 모일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대신 평일은 좀 한가하다. 축제가 끝난 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홍도화 가로수길로 유명한 충남 금산군 남일면 신정 2리 ‘홍도인삼마을‘에서도 ’금산 홍도화 축제‘가 2017.04.22(토) ~ 2017.04.23.(일) 이틀간 열렸다. 마을 앞을 지나는 도로변에 진분홍 꽃을 피우는 홍도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다. 충남 금산 남일면에서 전북 무주 부남면으로 이어지는 635번 지방도로가 홍도화 가로수길이다. 홍도화 마을에서 숲길이 아름다운 보석사(http://www.nulsan.net/2090)가 15분 거..
이번 주말에 가면 딱 좋은 '꽃길' 네 군데 1. 무주구천동 벚꽃길 무주하면 가장 먼저 구천동계곡이 떠오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무주와 구천동은 한 몸으로 고유명사가 되버린지 오래기 때문이죠. 무주의 상징과도 같은 구천동에는 그에 걸맞은 '구천동 33경'이있습니다. 제1경인 라제통문에서부터 제33경인 덕유산 주봉 향적봉까지 장장 36km에 달하는 구간의 계곡과 기암괴석,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태고의 원시림, 그 사이를 비집고 흐르는 맑고 투명한 물길이 만들어 낸 못과 폭포 등을 이르는 말입니다. 구천동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몇 가지가 전해오는데, 9천 명의 승려가 도를 닦았던 장소여서라든가, 구씨와 천씨가 많이 살아서, 9천 명의 호국무사가 수련했던 장소라서 등 그 유래는 다르게 전하지만 천혜의 지형적인 조건과 무성한 숲, '덕(德)'이 많아 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