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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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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같이 다녀 온 남해 금산 보리암 새벽 03시 30분 무주 출발 - 05시 45분 보리암 주차장 도착 - 잠깐 눈 붙이고 07시 50분 보리암 해맞이 - 돌아오는 길에 산청 휴게소에서 우동 한 그릇 먹고 - 10시 50분 무주 도착. 오랜만에 동생들과 번개같이 남해 금산 보리암을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동생들과 함께 여행한 기억이 거의 없군요. 길에서 살다싶이 했던 사람이지만. 못된 오빠죠.^^ 별구경도 그렇지만. 일출은 추울 수록 좋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한파주의보에 남해 쪽은 맑음이라고 합니다. 고요한 시간에 남해로 쏩니다.^^ 3대가 공을 들여야 볼 수 있다는 보리암 일출이 아니던가요. 날씨와는 다르게 수평선 너머로는 구름층이 덮고 있습니다. 해를 기다리는 사람들.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일출을 보기 위해 찾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해 금산(錦山) 보리암 보리암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높이 681m의 금산. 한려해상 국립공원으로 정상부는 기암괴석들로 뒤덮혀 있다. 신라 때 원효대사가 보광사라는 절을 지어 보광산이라 불려오던 것을 조선 태조 이성계가 이 산에서 100일 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그에 대한 보답으로 비단 금(錦)을 하사하여 錦山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우리나라 3대 기도처 중 하나인 보리암이 있고, 쌍홍문, 부소대, 팔선대, 사선대 등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정에서면 앵강만과 상주해수욕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상사바위에는 상사병에 걸려 죽은 총각의 전설이 전해오기도 한다. 금산 보리암 일출 금산에서 내려다 본 상주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