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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7

전철타고 떠나는 해넘이, 해맞이 명소들 전철로 떠나는 연말연시 가족 여행 코레일, 해넘이, 해맞이 등 전철을 타고 떠나는 여행명소 추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광역 전철노선이 매년 신설 또는 확장되면서 전철노선 주변의 관광명소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 코레일공항철도 타고 마시란 해변에서 서해 낙조 감상 코레일공항철도는 24일부터 31일까지 하루 3회 서해 낙조의 대표적 명소인 마시란 해변의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열차를 운행한다. 김포공항~인천공항을 무정차 운행하는 직통열차(오후 3시, 4시)와 각 역에서 정차하는 일반열차(오후 3시29분)를 타면 용유 임시역까지 곧장 갈 수 있다. 용유 임시역에서 내려 5~10분 정도 걸어가면 마시란 해변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 운임은 김포공항에서 승차할 경우 어른 .. 2009. 12. 25.
온천행 전철 타고 떠나는 만원의 행복여행 여성의 행복(女幸)을 위한 코레일 추천여행지⑧…장항선 온천여행 이 땅의 여자들은 힘들다. 연말연시를 거쳐 설 명절까지 지난 지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 올 시기다. 뜨근뜨근한 구들방에 지지고 싶은 마음 간절해도 상황이 여의치 않다. 그렇다면, 단 돈 만원으로 훌쩍 다녀올 수 있는 온천욕은 어떨까. 최근 개통된 천안-아산 간 장항선 전철 타고, 온천 여행을 가보자. 동양 4대 유황온천수로 손꼽히는 ‘도고온천’ 아산은 예로부터 온천의 고장이다. 온양온천을 비롯해 도고온천과 아산온천이 근거리에 있어 온천의 고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도고온천은 동양 4대 유황온천수에 손꼽힐 만큼 수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서울에서 두 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전철 개통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2009. 2. 7.
정겨운 초가와 고샅길이 아름다운 외암 민속마을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 아산 외암 민속마을 설 연휴가 끝난 아산 외암 민속마을은 고즈넉했습니다. 고향을 떠나 살던 가족 친지들이 모여 시끌벅쩍했겠지요. 고향에 갈 수 없는, 고향이 사라진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추억의 장소가 되었을 겁니다. 모두가 떠난 고샅길을 걸으며 유년 시절의 기억을 하나 둘 떠올려 봅니다. 아산시내에서 8km 남쪽 설화산 자락에 자리한 외암마을입니다. 적당한 농토와 주변을 감싼 산세가 편안해 보입니다. 외암민속마을은 : 중요 민속자료 제 236호인 외암마을은 약 500년 전 강 씨와 목 씨 등이 정착하여 마을을 형성했다. 지금의 외암마을은 조선조 선조때 부터 예안 이 씨가 살게되면서 예안 이 씨 집성촌이 되었고, 그 후 예안 이 씨 후손들이 번창하여 많은 인재를 배출하면서 양반촌의.. 2009. 2. 6.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만난 겨울 속 春 봄추위가 장독 깬다.는 말이 있습니다. 立春이 지났다고 아직은 이르다는 얘기지요. 하지만 겨울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봄! 저는 지금 봄을 기다립니다. 왜냐고요? 얼레지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도데체 얼레지가 뭐야. 하시는 분은 조금만 가다리십시오. 얼레지를 지겹도록 만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봄 기운을 느끼고 왔습니다. 아산 '세계 꽃 식물원'은 이런 너른 들판 한가운데 있습니다. 분명 아직 겨울인데. 저는 지금 꽃을 만나러갑니다~ 입구 매표소에서 어른 기준 6천원을 내고 들어가면 테마별로 꾸며진 정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순간 이동을 한 기분입니다. 눈이 부실 만큼 화사한 꽃이 가득합니다. 밖은 눈이 쌓인 겨울풍경인데 말입니다. .. 2009. 2. 5.
도고온천에서 맛 본 추억의 연탄구이 요즘 전국 음식점의 특징을 보면 맛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조미료가 중심이 되다보니 그 맛이 그 맛이라는 얘기지요. 특히 관광지 음식점은 팔도가 거의 비슷합니다. 그렇다보니 여행하면서 먹을거리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그저 주린 배 채우는 정도죠. 우연히 괜찮은 집이라도 발견하면 그 순간은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먹는데 목숨거는 사람도 아닌데 말입니다. 겨울이라면, 해가 저만치 멀어질 때 쯤 문을 여는 집이 있습니다. 도고온천 취재차 갔다가 지역 사람들에게 물어 본 맛 집 중 하나인데, 외지인들 보다는 동네 사람들 위주로 드나드는 집이라기에 찾아보았습니다. 건물이 좀 독특하죠? 일단은 뒷골목이라 딱 제 취향입니다. 찾아갈 집은 '정다운 연탄구이'인데, 전면에 붙은 작은 간판 하나가 전부입니다. 나무가 벽을 .. 2009. 2. 5.
전직 대통령 별장은 어떤 모습일까. 학이 상처난 다리를 온천물에 치료하는 것을 보고 아버지의 보이지 않던 눈을 밝게 하고, 굽은 허리를 펴게 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는 도고온천은 동양 4대 유황온천수로 꼽힐만큼 수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는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았던 곳이죠. 그 도고온천에 가면 전직 대통령이 사용하던 호텔 객실과 별장이 있습니다. 단층 건물이 故 박정희 前 대통령이 사용하던 별장입니다. 본래는 이 도고별장만 있던 터에 지금은 보시는바와 같이 '도고별잘 스파피아'의 찜질방과 사우나 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회갑연을 이 별장에서 치를 만큼 도고온천을 즐겨찾았다고 합니다. 먼저 포스팅한 파라다이스 호텔의 대통령이 사용하던 객실(http://ozikorea.tistory.com/452)도 그.. 2009. 2. 4.
하룻밤 130만원 하는 박 前 대통령이 사용하던 객실 故 박정희 前 대통령이 생전에 사용하던 호텔 객실입니다.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각종 비품들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객실은 일반인의 이용도 가능합니다. 하룻밤에 13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야 하지만요. 박 前 대통령이 사용하던 객실이 있는 곳은 도고온천의 파라다이스 호텔입니다. 동양 4대 유황온천 중 하나인 도고온천은 물 좋기로 소문난 곳이죠. 그래서 일까요, 생전에 박 前 대통령은 이곳을 즐겨 찾았다고 합니다. 1979년 10월에도 마지막으로 이곳을 방문했고요. 객실 입구에는 '대통령이 사용하던 객실'이라는 명패가 붙어 있습니다. 프런트에 문의하면 방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 대여하는 객실이라 손님이 있거나 호텔 사정에 따라 불가능할 경우도 있습니다. 객실에 들어가면 먼저 넓은.. 2009.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