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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송어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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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무주군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두 번째 ‘산촌 외갓집 앞마당캠핑’ 지난 8월 3일과 4일 무주군 안성면 명천마을에서 2019 도시민과 함께 하는 캠핑한마당 ‘산촌 앞마당캠핑’ 두 번째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와 공간 자원을 공유해 농촌관광은 물론, 귀농·귀촌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도시민 10가구 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가족들은 첫날 명천마을 소나무 숲에 텐트를 치고 마을회관에서 흥겨운 게임과 명천계곡에서 물고기잡기 체험, 저녁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등을 즐겼으며 둘째 날에는 무주지역 특산물로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인 ‘무주 대첩’ 요리 대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9년 세 번..
명천마을 '맨손 송어잡기' 체험 축제의 꽃은 먹거리와 꽃입니다.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에 가장 좋은 소재이기도 하죠. 그래서 그런지 축제장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송어 잡기 체험입니다. 직접 잡은 송어를 즉석에서 구워 먹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겠지요.매년 인기를 끌었던 무주 반딧불축제장의 송어 잡기 체험은 없습니다. 대신, 함께 진행하고 있는 명천마을의 ‘무주 마을로 가는 축제’에 가시면, 짜릿한 손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덕유산 자락,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명천마을은 본래 맑고 깨끗한 개울물과 이름 모를 산새들의 소리가 어우러진 곳이라 하여 명천(鳴川)이라 불리다가 맑고 깨끗한 냇물로 인해 명천(明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해발 500m 정도 되는 산촌으로 물과 숲에서 따온 ‘물 숲 마을’ 이란 또 다른 이름도 갖고 있습니다..
'맨손 송어잡기' 체험에 나선 외국인들 제15회 무주 반딧불축제가 어제 폐막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진행된 남대천 맨손 송어잡기를 다녀왔습니다. 외국인들이 꽤 많더군요.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뉴스도 있었지만 무주는 어제도 엄청 더웠습니다. 물속에서 송어잡는 모습을 보니 시원해보이더군요. 서너 마리를 잡은 사람들도 있고 저들처럼 한마리로 만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잡았다는 자체가 신나는 일이죠. 사람들 표정이 진지합니다. 잡아야, 먹는다!는 일념으로... 저 외국인 표정이 가장 재밋더군요. 앗! 송어다~ 송어를 보고 달려가는 표정 말입니다. 하지만 물속이라 달리는게 쉽지 않죠. 넘어지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과연 누가 잡았을까요. 내가 잡았지롱~^^ 잡은 송어는 즉석에서 구워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