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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사과2

사과꽃 따기(적화) 풍경 "한 알의 사과를 얻기 위해 봄부터 우리 어머니들은 그렇게 힘들었나 보다" 꽃샘추위 속에서 시작되는 전정(剪定) 작업부터, 품질 좋은 사과를 얻기 위해 꽃을 따주는 적화, 제초 작업에,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 뒤에도 적당히 따줘야 하는 적과 작업까지. 가을에 수확하기까지 끊임없이 손길을 필요로 한다. "애기 다루듯 해야 돼. 배고프면 울고 보채잖아. 사과도 똑 같아. 매일 가서 어루만지고 보듬어줘야 실한 사과가 열리지.” 사과 농사 20년 경력의 어르신 말씀이다. “할 일 없으면 시골 가서 농사나 짓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에 그런 생각을 갖고 농촌으로 간다면, 그 사람은 100% 망한다. 곁에서 지켜보면 농사만큼 어려운 일이 없는 것 같다. 육체적인 노동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나름의 기술과 .. 2018. 4. 26.
무주 농특산물의 모든 것! 무주 농특산물 판매장 무주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특산물을 모아 놓은 곳이 있다. 무주 IC를 나오면 바로 보이는 '만남의 광장' 내에 있는 '무주 농특산물판매장'이다. 무주의 대표 작물인 오미자, 천마, 머루와인을 비롯해서 송이버섯과 능이버섯, 사과, 포도, 복숭아 등 계절과일, 산나물과 약초류 등 없는 것이 없다.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와 전화주문을 통한 택배 거래도 한다. 무주 IC 앞 '만남의 광장'. 무주 맛집이 몰려 있고, 맨 오른편에 '농특산물 판매장'이 있다. 산더미 처럼 쌓여 있던 포도와 사과가 오후가 되자 다 팔렸다. 판매장 전경 머루, 블루베리 엑기스 산수유, 모과 엑기스 제 철 농산물 뿐만이 아니라 가공식품도 많다. 오미자 엑기스는 사철 가장 많이 나가는 식품 중 하나이다. 머루와인은 무주 대표 특산품 중 .. 2013.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