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반햇소 한우1 [귀농·귀촌 이야기] 24시간 한우만을 생각하는, 한우정육전문점 ‘반햇소‘ 24시간 한우만을 생각하는, 한우정육전문점 ‘반햇소‘/ 전병술·양정아 부부 무주에 여행온 지인들이 여행전문가인 필자에게 ‘무주의 맛집’을 물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주에 살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정보가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일게다. 그럴 때마다 몇 군데를 찍어 알려준다. 물론 주관적인 기준에서다. 그러나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보편적인 기준에서 보자면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필자가 알고 있는 무주 맛집은 주로 소문나지 않은 평범한 집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통해 알음알음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 좋은 재료를 이용해 정갈한 음식을 내는 집들이 주를 이룬다. 절반의 성공, 또 다른 꿈을 꾼다. 적상삼거리에 위치한 한우전문점 ‘반햇소’의 전병술(46)·양정아(45) 부부와 .. 2015. 11.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